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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휴장했던 남산공원과 노을공원 주요명소 5곳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됩니다.
개방되는 곳은 남산공원의 소나무 힐링 숲과 둘레길 황톳길, 둘레길 실개천이고 노을공원은 가족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입니다.
둘레길 황톳길은 이번 주말, 소나무 힐링 숲은 오는 19일부터 이용할 수 있고 나머지는 다음 달부터 문을 엽니다.
오승엽 [osyop@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개방되는 곳은 남산공원의 소나무 힐링 숲과 둘레길 황톳길, 둘레길 실개천이고 노을공원은 가족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입니다.
둘레길 황톳길은 이번 주말, 소나무 힐링 숲은 오는 19일부터 이용할 수 있고 나머지는 다음 달부터 문을 엽니다.
오승엽 [osyop@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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