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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공장에서 기계 수리 작업 중 정비사가 숨졌습니다.
어제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삼다수 공장에서 물병 생산 기계를 수리하던 정비사 35살 김 모 씨가 기계에 몸이 끼인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삼다수 공장에서 물병 생산 기계를 수리하던 정비사 35살 김 모 씨가 기계에 몸이 끼인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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