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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건물 옥상의 1/3만이라도 텃밭을 만들고 태양광시설을 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서울시민청에서 '미세먼지에 대응한 도시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참석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새로운 농업 재배 기술과 스타트업이 식품의 세계를 바꿔놓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농업의 수도는 서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가락동농수산물시장을 현대화해 지은 건물에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를 만들어 농식품 산업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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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오늘 서울시민청에서 '미세먼지에 대응한 도시농업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참석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새로운 농업 재배 기술과 스타트업이 식품의 세계를 바꿔놓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농업의 수도는 서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가락동농수산물시장을 현대화해 지은 건물에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를 만들어 농식품 산업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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