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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밤 10시 5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인근 방파제 테트라포드 틈새로 26살 A 씨가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 등을 이용해 10여 분 만에 A 씨를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였지만, 타박상 정도를 빼면 크게 다친 부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 등을 이용해 10여 분 만에 A 씨를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였지만, 타박상 정도를 빼면 크게 다친 부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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