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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신고한 후배 찾아가 보복 폭행
Posted : 2018-09-11 17:10
중학생 여러 명이 학교 폭력을 신고한 후배를 찾아가 보복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학교 후배를 때린 혐의로 14살 A 군 등 7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군 등은 지난 8일 밤 9시쯤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13살 B 군 등 후배 2명을 1시간가량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은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폭행 사건이 나기 전인 지난 2일 학교 후배를 위협해 6개월 가까이 돈을 뜯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 조치하도록 학교 측에 통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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