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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1시쯤 경남 통영시 여객선 터미널 앞바다에서 290톤짜리 여객선과 3톤짜리 어선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이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여객선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어선 선장이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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