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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30분쯤 충북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앞 바다에서 4명이 조류에 휩쓸려 80대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실종됐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오전 바지락을 캐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조류에 휩쓸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나머지 두 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오전 바지락을 캐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조류에 휩쓸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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