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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에 있는 선박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4살 박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창고 123㎡를 모두 태운 뒤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34살 박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창고 123㎡를 모두 태운 뒤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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