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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12시 반쯤 충남 보령시 무창포 앞 갯바위에서 김 모 씨 등 2명이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여 분 만에 구조됐으며, 갯바위에 올라 사진을 촬영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갯벌이나 갯바위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물 때를 살피고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에 육지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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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여 분 만에 구조됐으며, 갯바위에 올라 사진을 촬영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갯벌이나 갯바위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물 때를 살피고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에 육지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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