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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울산 고속도로 기장 2터널 인근에서 더위에 도로 균열이 생겨 차량 수십 여대의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 32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주변 교통이 통제돼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더위 때문에 도로가 늘어지면서 교각 이음새가 솟아올라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 32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주변 교통이 통제돼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더위 때문에 도로가 늘어지면서 교각 이음새가 솟아올라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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