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 시청 1층에서 '2018 ASEAN 해외취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에서는 올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8개국에서 다양한 업종의 구인업체 30여 개사가 참여해 1:1 면접과 서류 접수를 합니다.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지역은 해외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람회에서는 올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8개국에서 다양한 업종의 구인업체 30여 개사가 참여해 1:1 면접과 서류 접수를 합니다.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지역은 해외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