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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남 공주에서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의식을 잃었던 초등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숨진 초등학생을 부검할 계획입니다.
이 여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으로 어제 오후 방과 후 수업 중에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교실에 있던 선생님 등이 응급 처치를 했지만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남 공주경찰서는 숨진 초등학생을 부검할 계획입니다.
이 여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으로 어제 오후 방과 후 수업 중에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교실에 있던 선생님 등이 응급 처치를 했지만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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