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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오늘(11일) 새벽 1시 45분쯤 대구 신암동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를 쓴 강도는 흉기로 여직원 23살 A 씨를 위협한 뒤 33만 원어치 현금과 담배, 도시락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직원의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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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모자를 쓴 강도는 흉기로 여직원 23살 A 씨를 위협한 뒤 33만 원어치 현금과 담배, 도시락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직원의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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