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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0분쯤 대전시 동구 계족로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자매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16살 A 양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언니 24살 B 씨는 의식은 있는 상태입니다.
불은 주방 일부와 냉장고 등을 태운 뒤 긴급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화재 당시 16살 A 양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언니 24살 B 씨는 의식은 있는 상태입니다.
불은 주방 일부와 냉장고 등을 태운 뒤 긴급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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