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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내가 먼저" 형제의 특별한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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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02 06:47
형보단 아우인 내가 먼저! 아니,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동생보다는 형이 먼저!

암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두 형제가 서로 자신의 간을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현대판 의좋은 형제들, 함께 보시죠.

사진 속 훈훈한 주인공, 형 김민배 씨와 동생 성환 씨 입니다.

최근 아버지의 암이 재발하면서 평소 싸울 일 없던 형제들의 다툼이 시작됐는데요.

동생은 자식이 있는 형이 힘든 수술을 받아선 안 된다며 간 이식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형은 갓 결혼한 동생에게 짐을 지을 수 없다며 동생의 수술을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의 결정은 놀랍게도 형제 모두 이식 수술을 받으라는 것.

모두 간 크기가 작아서 한 사람만으로는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들 부자 세 명은 무려 스물 두 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는데요.

서로 배려하는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도 건강을 금방 되찾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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