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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승객들이 웃는다면'...시내버스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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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15 06:38
22년 차 시내버스 기사의 깜짝 이벤트가 승객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스에 타는 시간 만큼은 승객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다는 버스 기사의 마음.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대구에서 운행되는 706번 시내버스의 내부입니다.

다양한 장식품이 성탄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데요.

입구에는 작은 트리와 선물 상자가 승객들을 맞이하고,

버스 의자 뒤편에는 산타 모자를 쓴 인형들과 장식물이 가득합니다.

이 모든 건 버스 기사 곽재희 씨가 직접 꾸민 것인데요.

평소에도 아기자기한 인형으로 버스를 꾸며왔던 곽 씨는 승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탄절 분위기로 내부를 바꿨다고 합니다.

지난해 '친절 기사'로 선정될 만큼 대구에서는 유명인사인 곽재희 씨.

버스를 탄 승객들 모두,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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