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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재양성 산실 UST, 캠퍼스별 이색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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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03 05:44
앵커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연구소 대학인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과학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 경계를 무너뜨리고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인재 배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회의실이 졸업식장으로 변했습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고 기뻐하는 모습은 여느 졸업식장과 다를 게 없습니다.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쿨'이 배출한 2017년도 후기 졸업생은 박사 9명, 석사 7명 등 모두 16명.

지난 3월, '글로벌 바이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출범한 뒤 첫 학위 수여식입니다.

[이여린 / UST 생명공학연구원 스쿨 졸업생 : 졸업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연구소대학교대학원이라서 특이성이 있었는데 일반 대학원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기쁩니다.]

UST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규태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 실제 정부가 요구하는 그리고 국가가 요구하는, 산업에서 요구하는 그런 현장 인력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32곳 연구 현장의 연구원들이 교수진으로 현장형, 맞춤형 교육을 통해 UST가 우리나라 과학 인재 육성의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노환진 / UST 교학처장 : 큰 졸업식을 2월에 본부에서 개최하고 8월 졸업식은 각 캠퍼스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이렇게 서로 정해서 이제 올해가 첫 번째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졸업식이 되겠습니다.]

연구 현장에서 열린 이색 졸업식.

작지만 미래를 향한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심어준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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