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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뒤 거짓 신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이 경찰에 거짓 신고했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어젯밤 오후 10시 반쯤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자택에서 누워있는 아버지 74살 김 모 씨의 다리를 한 시간 동안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저항하던 아버지가 계속된 폭행에 움직이지 않자 '치매에 걸린 아버지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병원에서 숨진 김 씨 아버지의 다리에 난 멍 자국을 발견하고 김 씨를 추궁해 폭행 사실을 자백받았습니다.

    김 씨는 평소 치매 증상이 있는 아버지가 자주 집 밖을 나가려 하자 술을 마신 뒤 홧김에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