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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멸치 주산지인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제21회 기장 멸치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내일(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철을 맞은 멸치를 맛보는 것과 함께 멸치 털기, 어업지도선 승선,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부산 대변항은 우리나라 멸치 어획량의 60%를 차지해 '멸치의 항구'라고 불립니다.
멸치를 맛보려고 대변항을 찾는 관광객은 매년 백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내일(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제철을 맞은 멸치를 맛보는 것과 함께 멸치 털기, 어업지도선 승선,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부산 대변항은 우리나라 멸치 어획량의 60%를 차지해 '멸치의 항구'라고 불립니다.
멸치를 맛보려고 대변항을 찾는 관광객은 매년 백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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