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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 11곳, 특허 허위표시했다가 들통 나
    피부과 11곳, 특허 허위표시했다가 들통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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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은 전국 피부과 홈페이지를 조사해 제품과 시술 관련 특허를 허위표시한 서울 유명 피부과 등 11곳을 적발했습니다.

    출원 중인 특허를 등록한 것처럼 표시하거나 상표를 마치 특허받은 것처럼 광고하는 수법이 가장 많았고, 등록 거절된 특허번호를 적어 놓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 위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특허를 불명확하게 표시해 혼동을 준 사례 128건을 확인했습니다.

    특허청 관계자는 적발된 피부과에 공문을 보내, 허위 광고를 수정하지 않으면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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