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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전 10시 반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화천리의 한 커브 길에서 탱크로리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자동차 부동액 원료로 사용되는 에틸렌글리콜 6천 리터가 도로 위로 유출됐습니다.
서산시와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의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해 방제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자동차 부동액 원료로 사용되는 에틸렌글리콜 6천 리터가 도로 위로 유출됐습니다.
서산시와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의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해 방제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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