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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9시쯤 울산 온산공단 신기교차로 근처를 달리던 탱크로리에서 액체 상태의 유황 백 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유황이 도로 500m를 따라 굳으면서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잠금장치의 고무가 느슨해져 유황이 흘러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황이 도로 500m를 따라 굳으면서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잠금장치의 고무가 느슨해져 유황이 흘러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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