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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소기업 힘모아 전기자동차 부품 틈새 시장 공략
    [울산] 중소기업 힘모아 전기자동차 부품 틈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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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세계적으로 완성차 회사마다 전기자동차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이런 틈바구니에서 중소기업들이 전기자동차 기술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울산 그린 카 기술센터'를 김인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택배용으로 개발된 전기자동차입니다.

    이 자동차는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로 움직이지만, 전기를 자체 생산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차는 운행 중에 차 안에 있는 엔진으로 전기를 생산해 충전할 수 있어 일반 전기차보다 먼 거리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전기 배터리와 기름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와 달리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기 충전만으로 가는 전기자동차의 아쉬움도 보완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도 이런 전기자동차 기술 개발 경쟁이 뜨겁습니다.

    그린 카 기술센터는 전기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40여 개 사와 손잡고 전기자동차 부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경식 / 울산 그린 카 기술센터장 : 전기차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부품을 개발하고 있고, 일부 기업은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그 기업들이 개발한 부품의 시험평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개발과 함께 대두 된 자동차 산업의 정보통신기술 접목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2030년 울산산업기술모델에 자율주행 차와 스마트 카 기술 개발을 목표로 잡고 있어 이 센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김기현 / 울산광역시장 :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환경 자동차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서 창조적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합니다.]

    수년간 더부살이하다 문을 연 이 센터는 5천5백㎡에 전기자동차 부품연구실과 최첨단 부품 시험평가 장비를 갖춰 미래 첨단자동차 기술 개발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