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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내년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호찌민시와 행사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2월에는 공동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현지에 사무국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캄보디아와 터키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엑스포인 이번 행사는 '옛 바다를 통한 문명교류전'을 주제로 25일 동안 공연과 전시, 특별이벤트 등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또, 현지에 진출한 기업이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북 기업의 통상교류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오는 9월 호찌민시와 행사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2월에는 공동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현지에 사무국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캄보디아와 터키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엑스포인 이번 행사는 '옛 바다를 통한 문명교류전'을 주제로 25일 동안 공연과 전시, 특별이벤트 등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또, 현지에 진출한 기업이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북 기업의 통상교류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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