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 10시쯤 충남 당진의 한 기계장비 제조공장 기숙사 건물 세탁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세탁기와 물품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기숙사에 있던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세탁기와 물품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8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기숙사에 있던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