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21일 충북 증평에서 일어난 80대 할머니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내일 현장검증을 벌입니다.
경찰이 범행 장면 CCTV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단순 병사로 묻힐 뻔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 피의자 신 모 씨는, 6년 전 같은 마을에서 발생한 70대 할머니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도 지목된 상태입니다.
신 씨는 하지만 6년 전 사건과 관련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이 범행 장면 CCTV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단순 병사로 묻힐 뻔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 피의자 신 모 씨는, 6년 전 같은 마을에서 발생한 70대 할머니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도 지목된 상태입니다.
신 씨는 하지만 6년 전 사건과 관련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