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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016 국제탄소산업 포럼'이 경북 구미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탄소학회 조직위원장을 지낸 '후이 밍 쳉' 중국과학원 교수를 비롯한 학자들과 기업인 등 천여 명이 참석해 탄소소재 연구와 기술개발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탄소소재 생산기업들이 탄소복합재료 상용화 수준을 선보였습니다.
경상북도는 2020년까지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융복합탄소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자동차부품업체가 모인 경산에 '탄소성형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구미와 경산, 포항을 잇는 탄소산업벨트를 만들 계획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탄소학회 조직위원장을 지낸 '후이 밍 쳉' 중국과학원 교수를 비롯한 학자들과 기업인 등 천여 명이 참석해 탄소소재 연구와 기술개발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탄소소재 생산기업들이 탄소복합재료 상용화 수준을 선보였습니다.
경상북도는 2020년까지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융복합탄소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자동차부품업체가 모인 경산에 '탄소성형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구미와 경산, 포항을 잇는 탄소산업벨트를 만들 계획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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