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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진동 일대 대형 빌딩과 지하철역 등을 잇는 지하보도가 개통됐습니다.
종로구는 586억 원을 들여 '청진구역 지하보도 설치와 지상보도 개선사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를 거쳐 디타워, 종로구청·청진공원까지 또 1호선 종각역에서 그랑서울, 타워8(에잇)빌딩까지 각각 지하로 연결됐습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이 지하로 연결되면 보행 편의는 물론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하 상권 등 지역 경제가 살아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종로구는 586억 원을 들여 '청진구역 지하보도 설치와 지상보도 개선사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를 거쳐 디타워, 종로구청·청진공원까지 또 1호선 종각역에서 그랑서울, 타워8(에잇)빌딩까지 각각 지하로 연결됐습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이 지하로 연결되면 보행 편의는 물론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하 상권 등 지역 경제가 살아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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