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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시 금정구 금정산 의상봉 인근에서 등산하던 54살 정 모 씨가 8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항공구조구급대는 정 씨를 구조해 헬기로 병원에 옮겼습니다.
구급대는 정 씨가 구조 당시 허리와 등을 다쳤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항공구조구급대는 정 씨를 구조해 헬기로 병원에 옮겼습니다.
구급대는 정 씨가 구조 당시 허리와 등을 다쳤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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