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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2일) 11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현내리의 한 둔치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98년에 출시된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18년 된 차량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98년에 출시된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18년 된 차량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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