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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김문수 삼성전기 감독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값이 과하게 나왔다며 종업원 29살 박 모 씨의 뺨과 목 등을 때린 혐의로 김 감독을 입건했습니다.
김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원주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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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값이 과하게 나왔다며 종업원 29살 박 모 씨의 뺨과 목 등을 때린 혐의로 김 감독을 입건했습니다.
김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원주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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