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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휴가철 안전을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에 드론 2대를 띄웠는데요.
사흘 만에 추락했습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바다에 빠져서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추락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드론 비행은 잠정 중단된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사람 구하라고 띄웠더니 자기가 구조되고 있네.'
''잡초제거 로봇'은 잡초 못 뽑고 구조용 드론은 물에 빠지는구나.'
'사람 안 다친 게 천만다행이지.'
'차라리 인명 구조 요원을 더 늘리는 게 나았을 듯.'
'실패는 있을 수 있지.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
'이러면서 발전도 하는 거지. 아이디어 좋으니 계속하시길.'
책망의 목소리도, 응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안전이겠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흘 만에 추락했습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바다에 빠져서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추락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드론 비행은 잠정 중단된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사람 구하라고 띄웠더니 자기가 구조되고 있네.'
''잡초제거 로봇'은 잡초 못 뽑고 구조용 드론은 물에 빠지는구나.'
'사람 안 다친 게 천만다행이지.'
'차라리 인명 구조 요원을 더 늘리는 게 나았을 듯.'
'실패는 있을 수 있지.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
'이러면서 발전도 하는 거지. 아이디어 좋으니 계속하시길.'
책망의 목소리도, 응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안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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