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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아프리카 국가 부룬디 선수 2명이 선수촌에서 사라져 조직위원회와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U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부룬디 선수 2명이 선수촌에서 자취를 감춘 뒤 지금까지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대회에 참가한 부룬디 선수단은 육상과 태권도 종목에 참여하는 선수 2명과 임원 1명으로, 두 선수는 각각 오늘과 내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U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부룬디 선수 2명이 선수촌에서 자취를 감춘 뒤 지금까지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대회에 참가한 부룬디 선수단은 육상과 태권도 종목에 참여하는 선수 2명과 임원 1명으로, 두 선수는 각각 오늘과 내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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