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학교에서 우유 급식차에 치여 숨져

초등생 학교에서 우유 급식차에 치여 숨져

2015.06.30. 오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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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쯤 충남 서산시에 있는 모 초등학교에서 8살 김 모 군이 우유 급식 차량인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을 하던 운전자가 김 군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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