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양귀비 꽃은 아름답지만 아편을 만드는 원료여서 함부로 재배할 수 없는 없는 식물인데요.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마약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를 대규모로 재배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양귀비 꽃은 아름답지만 아편을 만드는 원료여서 함부로 재배할 수 없는 없는 식물인데요.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마약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를 대규모로 재배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