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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신정1동 주민센터에 오는 13일부터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천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세계이마트와 협력해 탁구장으로 운영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172㎡의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소독실, 수유실을 갖췄습니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300여 종의 장난감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에 사는 만 5살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을 이용하려면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연회비 만 원을 내고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다자녀 가정과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게는 무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양천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세계이마트와 협력해 탁구장으로 운영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172㎡의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소독실, 수유실을 갖췄습니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300여 종의 장난감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에 사는 만 5살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을 이용하려면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연회비 만 원을 내고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다자녀 가정과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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