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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2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 저녁 8시쯤 대구 수성구 파동 자신의 집에서 17살 아들을 꾸짖다 욕설을 하고 반항하자 흉기로 어깨와 목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흉기로 위협하자 아들이 이를 뺏으려 하던 중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 씨는 어제 저녁 8시쯤 대구 수성구 파동 자신의 집에서 17살 아들을 꾸짖다 욕설을 하고 반항하자 흉기로 어깨와 목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흉기로 위협하자 아들이 이를 뺏으려 하던 중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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