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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갯벌 체험을 하던 일가족이 갯벌에 빠져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충남 서천군 서면 바닷가에서 갯벌 체험을 하던 서 모 씨 등 3명이 갯벌에 몸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다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탈출했습니다.
서천소방서는 봄이 되면서 갯벌 체험을 하는 사람이 늘었는데 절대 혼자 갯벌에 들어가지 말고, 반드시 정해진 진입로를 이용하는 등 갯벌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낮 12시쯤 충남 서천군 서면 바닷가에서 갯벌 체험을 하던 서 모 씨 등 3명이 갯벌에 몸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다 119구조대의 도움으로 탈출했습니다.
서천소방서는 봄이 되면서 갯벌 체험을 하는 사람이 늘었는데 절대 혼자 갯벌에 들어가지 말고, 반드시 정해진 진입로를 이용하는 등 갯벌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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