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아침 7시쯤 서귀포 남서쪽 740km 해상에서 서귀포선적의 29톤 급 어선 선원인 45살 마 모 씨가 의식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마 씨가 오늘 새벽 다른 선원 9명과 조업 중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해역을 수색해 왔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종민 [yooj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경은 마 씨가 오늘 새벽 다른 선원 9명과 조업 중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해역을 수색해 왔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종민 [yooj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