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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가 기르던 개에게 물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달 28일인 그제 아침 8시쯤 경남 진주시의 한 주택 마당에서 82살 이 모 씨가 온몸에 피를 흘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자신이 기르던 생후 1년 6개월짜리 핏불테리어에게 머리와 팔, 다리 등을 물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달 28일인 그제 아침 8시쯤 경남 진주시의 한 주택 마당에서 82살 이 모 씨가 온몸에 피를 흘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자신이 기르던 생후 1년 6개월짜리 핏불테리어에게 머리와 팔, 다리 등을 물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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