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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표시된 숫자는 현재 지역별 면세점 갯수입니다. 정부가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시내 면세점을 4곳 더 세울 계획입니다. 관광 수요가 많은 서울, 제주, 부산에 면세점이 새로 문을 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디자인:우희석[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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