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족욕체험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시 유성구 온천로 일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대전시 유성구는 힐링 온천도시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온천로 일원에 내년 5월까지 '한방족욕 카페'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는 7억5천만 원으로 사상의학 개념을 도입한 체질별 맞춤족욕장을 조성하고 커플과 가족,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테마족욕장도 함께 꾸밀 계획입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전시 유성구는 힐링 온천도시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온천로 일원에 내년 5월까지 '한방족욕 카페'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는 7억5천만 원으로 사상의학 개념을 도입한 체질별 맞춤족욕장을 조성하고 커플과 가족,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테마족욕장도 함께 꾸밀 계획입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