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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폐막했습니다.
주최 측은 지난 22일에 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20일부터 나흘 동안 20만여 명이 전시회에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전용관을 이용한 유료 기업인 수도 지난해보다 18.5% 늘어난 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해 불참했던 국내 주요 업체가 대거 참가해 신작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최 측은 지난 22일에 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20일부터 나흘 동안 20만여 명이 전시회에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전용관을 이용한 유료 기업인 수도 지난해보다 18.5% 늘어난 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지난해 불참했던 국내 주요 업체가 대거 참가해 신작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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