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성장유망' 중소기업 100곳 육성

[서울] 서울시, '성장유망' 중소기업 100곳 육성

2014.10.20. 오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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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산업진흥원은 성장 잠재력과 고용 창출력이 높은 중소기업 100곳을 '서울 라이징 스타 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합니다.

라이징 스타 기업으로 선정되면 신용보증 우대,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홍보 등 서울신보와 진흥원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전담 기업 코디네이터를 투입, 현장의 애로사항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최대 8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일부 심사 기준을 완화해 한도 산출 시 우대해주고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도 우선 지원합니다.

이밖에 자금·세무·법률 컨설팅, 심사 후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투자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의 혜택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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