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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금강 하류에서 55살 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7일 소형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된 서 씨는 사흘 동안 수색 끝에 배가 있던 지점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물에 빠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서 씨는 실종 당일 소형 보트 시운전을 하기 위해 지인과 만나기로 약속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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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소형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된 서 씨는 사흘 동안 수색 끝에 배가 있던 지점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물에 빠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서 씨는 실종 당일 소형 보트 시운전을 하기 위해 지인과 만나기로 약속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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