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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자가용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3만 5천 원까지 인센티브를 줍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한화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 MG손해보험사의 신규·갱신 보험 가입자 중 참여를 원하는 시민 5만 명을 모집합니다.
참여자들은 손해보험사에 참여 신청을 하고 6개월간 자동차를 기존보다 덜 타 주행거리를 줄이면 됩니다.
주행거리를 전년보다 5∼10% 줄이면 만 원, 10∼20%는 만 5천 원, 20∼30%는 2만 원, 30∼40%는 2만 5천 원, 40∼50%는 3만 원, 50% 이상은 3만 5천 원을 지급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이를 위해 한화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 MG손해보험사의 신규·갱신 보험 가입자 중 참여를 원하는 시민 5만 명을 모집합니다.
참여자들은 손해보험사에 참여 신청을 하고 6개월간 자동차를 기존보다 덜 타 주행거리를 줄이면 됩니다.
주행거리를 전년보다 5∼10% 줄이면 만 원, 10∼20%는 만 5천 원, 20∼30%는 2만 원, 30∼40%는 2만 5천 원, 40∼50%는 3만 원, 50% 이상은 3만 5천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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