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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전남 여수에서 분실됐던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가 원상태 그대로 회수됐습니다.
경찰은 도로에서 문제지 상자를 발견한 시민과 연락해 오늘 오후 3시에 경찰서에서 시험지를 돌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지는 여수시 신기동 도로에서 분실된 상태로 봉인돼있어 다음 달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차질 없이 치뤄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도로에서 문제지 상자를 발견한 시민과 연락해 오늘 오후 3시에 경찰서에서 시험지를 돌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지는 여수시 신기동 도로에서 분실된 상태로 봉인돼있어 다음 달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차질 없이 치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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