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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한류문화와 젊음의 거리를 만들어 올해는 외국 관광객 1000만 명이 찾는 세계 관광도시로 거듭난다는 목표입니다.
서울시와 강남구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결국 지난달 4일 도시개발구역지정이 해제된 구룡마을에 대해서는 100% 공영개발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와 강남구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결국 지난달 4일 도시개발구역지정이 해제된 구룡마을에 대해서는 100% 공영개발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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