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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싱크홀로 추정되는 구덩이가 생겨 지나가던 사람이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봉림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폭 1.2미터, 깊이 1.5미터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65살 이 모 씨가 여기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봉림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폭 1.2미터, 깊이 1.5미터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65살 이 모 씨가 여기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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