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싱크홀 추정 구덩이...60대 여성 구조

창원 싱크홀 추정 구덩이...60대 여성 구조

2014.08.27. 오전 11: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창원에서 싱크홀로 추정되는 구덩이가 생겨 지나가던 사람이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봉림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책로에서 폭 1.2미터, 깊이 1.5미터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65살 이 모 씨가 여기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박종혁 [john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