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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5분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계곡 산장 인근에서 주민이 포탄을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60mm 길이의 구형 포탄으로, 녹이 심하게 슨 점 등을 토대로 6·25 전쟁 당시 사용된 불발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폭발 위험과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포탄을 군 당국에 인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60mm 길이의 구형 포탄으로, 녹이 심하게 슨 점 등을 토대로 6·25 전쟁 당시 사용된 불발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폭발 위험과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포탄을 군 당국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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